교독문 28 시편 63편 인도자 :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회 중 :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인도자 :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회 중 :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인도자 :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회 중 :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인도자 :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회 중 :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인도자 :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회 중 :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인도자 :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회 중 :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