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독문 61 시편 142편 인도자 :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회 중 :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인도자 :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회 중 :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인도자 :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회 중 :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인도자 : 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회 중 :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인도자 :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 말하기를 회 중 :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땅에서 나의 분깃이시라 하였나이다 인도자 :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나는 심히 비천하니이다 회 중 :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..